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말투
안녕하세요. 먼저 저는 남자입니다.
나이가 많지 않아서 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. ㅎㅎ
그래도 제 개인적으로 어떤 말투가 매력이 있으며 끌리는지 몇가지
적어 보았는데요. 참고만 하세요.
아무튼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.
애교가 넘치는 말투
아마도 많은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말투이지 않을까 합니다.
저 역시도 가장까지는 아니지만 애교있는 말투를 하는 여성을 좋아합니다.
애교있는 말투는 도대체 뭘까? 하고 생각해 보았는데요.
듣는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. 하지만 주의할 점은 애교가 너무 넘치거나
누가봐도 어색한 애교말투는 오히려 안좋은 결과를 불러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
여성스러운 말투
목소리만 딱 듣고 천상여자다 라고 생각을 갖게 되는 말투 이지 않나 싶습니다.
조용하면서도 듣기에 굉장히 편안한 말투. 정말 어떤 남자이든 끌릴수 밖에 없습니다.
또 듣고 있으면 행복지는 말투. 사실 저도 여성스러운 말투가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지만.
처음에 말씀드린바와 같이 딱 듣고 천상여자다 라고 생각이 드는 말투인건 확실한것 같습니다.
까칠한 말투
까칠한 말투는 왜 좋아할까 라고 생각하시는데요.. 나쁜남자가 끌리는 여자가 있듯이
남자도 나쁜여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.
처음에는 정말 너무 한다라고 생각이 들수 있지만, 적응이 된 후에는 그 매력에
빠져 나올 수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.
하지만 이것도 마찬가지로 적당히 까칠하셔야 합니다.
따뜻한 말투
마치 자식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말을 하는 여성분들도 계십니다.
특히 장녀이신분들의 특징이지 않나 싶습니다. 다 그런건 아니구요 ㅎㅎ
같이 있다보면 너무나 좋습니다. 안 끌릴수가 없죠. 남자분들 중에는
이러한 이유 때문에 연상을 선호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.
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말투 마지막으로 밝고 긍정적인 말투
같이 있을 때 맨날 '오늘 너무 힘들다' '너무 피곤하다' '오늘 왜케 더워' 등등
불만을 너무 남발하게 되면 같이 있는 사람도 지치는것 같아요.
반대로 만날때 마다는 아니지만 밝고 긍정적인 말투를 한다면 같이 있는 사람 역시
밝고 긍정적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. 결과적으로 만나는 시간이 행복하고
헤어지도 나서도 또 만나고 싶게 됩니다.
제 개인의 생각을 적어보았는데요.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
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. 부족한 포스팅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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